비카앤코에 달콤한 향기가 솔솔~


오늘은 엄마랑 아기가 함께하는 부모유아관계증진 프로그램이 있는 날이에요 :D

지금까지는 비카앤코 이용자 친구들만 찾아왔지만

초등학교에 다니는 누나, 형이 방학을 맞아서 비카앤코에 함께 초대해서 특별한 수업을 하기로 했어요~

한겨울 바람이 쌩쌩- 불어오는 아침이지만

우리 친구들은 엄마 손, 누나 손, 형아 손 잡고 마음만은 따뜻하게~ 비카앤코에 도착했어요.

오늘은 가족들과 즐거운 연말을 보내기 위해 맛있는 컵케이크을 만들기로 해서인지 모두들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찾아왔네요.

평소 놀이방부터 달려가는 아이들인데 오늘은 빵, 과자, 바나나와 같이 컵케이크 재료가 있는 프로그램실에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들어왔답니다.

컵케이크 만들기에 앞서 유정옥 선생님이 <꿈나라 여행>이라는 동화를 아주 재밌게 들려주셨답니다~

오늘 동생과 함께 비카앤코를 찾은 형, 누나들이 더 재미있게 빠져들어서 듣고 있어요 ^^;

유정옥 선생님이 멋~진 목소리로 읽어 주신 동화가 마음에 들었는지, 우리 사랑이가 테이블에 올라가 힘껏 박수를 치네요~

드디어! 컵케이크 재료를 받았어요. 쓱싹쓱싹~ 먼저 빵부터 자르는데요, 누가누가 예쁘게 자르나 볼까요^^?

누나 옆에 자리를 차지하고 앉은 하준이~ 엥? 이게 뭐지? 우선 플라스틱 칼을 열심히 탐색하고 있답니다^^

그러는 사이... 형아는 멋진 케이를 완성해가고 있어요!

얼굴이 예쁜 하준이 누나는 컵케이크 데코레이션도 정말 예쁘게 예쁘게~ 하였답니다

그리하여 완성된 컵케이크! 으헉@_@~ 비쥬얼이 너무 달콤해요.

원래는 컵케이크를 완성하고 나서 친구들과 다함께 나눠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아까워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다며 ㅠ.ㅠ

집에 가서 아빠에게 꼭 자랑하고 먹는다고 하네요^^

우리 귀염둥이 하준이는 완성된 케이크 앞에서 절로 박수가 나오나 봅니다^^ 엄마가 만들어 주신 컵케이크가 너무 멋진가 봐요!

부모유아 관계 증진 프로그램 두번째 시간에는 아까보다 조금 더 개월 수가 많은 친구들이 찾아왔답니다. :-)

선생님이 책이 펼쳐지지 않는다니까 우리 소율이가 작은 손으로 똑똑! 동화책을 노크하네요.

빠져든다~ 빠져든다~ 동화책 속에 빠져든다~

서윤이는 안고 온 인형도 바닥에 눕혀 두고 열심히 동화구연을 듣고 있네요^^

이제 엄마와 신나게 컵케이크 만들어요^^ 우리 정원이는 재료가 도착하자마자 냠냠냠냠 먹기 바쁘네요~

"엄마~ 저 이거 한 입만 먹어도 돼요~?"

우리 도윤이 반짝반짝한 눈빛으로 엄마에게 소곤거리네요.

흑~ㅠㅠㅠㅠ 도윤아 그런 그윽한 눈빛으로 말하는데 어떻게 안된다고 대답하겠니~~

마음껏 먹으렴^^

서윤이는 생크림에 꽂혔어요! 입에서 스르르 녹는 생크림이 너~무 맛있나 봐요^^

소율이는 엄마랑 초집중해서 컵케이크를 만들더니

짜잔! 멋지게 완성했어요~~

우리 소율이 얼굴에 웃음꽃이 환하네요 :D

비록 선생님은 재료 준비와 뒷정리에 신경쓸 일이 많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해 주어서 보람이 가득했답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 가족들과 즐거운 연말 보내길 비카앤코가 기원하겠습니다

#컵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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