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안겨 준 천원의 행복


서운초등학교 4학년 3반 친구들과 함께 한 마지막 초등복지교육의 날,

수업이 끝나갈 무렵 비카앤코는 웃음이 너무나 예쁜 서연이에게서 천 원을 받았습니다~

왜 주냐고 물었더니, 어려운 사람을 위해 쓰시라고 기부한다고 하네요~~~~

5주간의 초등복지교육의 피날레가 자원봉사와 나눔인데, 곧 바로 실천하는 친구를 보니, 캬~ 기특한 것!!!

생각지도 못한 서연이의 행동에 천원의 행복을 느꼈습니다.

통상 교육 현수막은 회수하는 데 고맙다고 서윤이에게 주자 다른 친구들도 흔쾌히 교육 현수막이 서연이의 몫이라는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경쟁이 심한데, 아이들이 동의한 것도 신기했습니다(아이들 보는 앞에서 당당히 기념품으로 전해주었습니다..ㅋㅋㅋ

어떤 댓가를 원해서 기부한 것이 아니라, 순순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 천 원이 마치 천 만원으로 느껴졌습니다.^^

꼬기꼬기 접혀있는 천 원으로 누구를 어떻게 도와줄까~~~? 아직 답을 얻지 못했지만, 정말 값어치 있게 전하고 싶습니다~ 서연이의 그 마음 그대로 천원의 행복을 전하고자 합니다.^^

비카앤코 블로그에 올린다니까 팔짝팔짝 뛰며 달려드는 친구들~ 초등학교 4학년~ 아직은 때가 덜 묻은 순순한 친구들인데,

이 친구들의 마음 속에 초등복지교육이 뿌리를 맺고 싹을 띄워, 사회복지는 우리 모두가 행복한 것이고, 다름을 인정하며, 내가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는 자랑스럽고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는 것이 고이 묻어져 어른이 되어서도 굳건히 간직하길 바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은 언제나 기분 UP~~~^

참, 그리고 오늘 강의를 돕고, 아름다운가게에서의 자원봉사 경험을 아이들에게 들려 준 심재희 사회복지실습 선생님,

실습 둘째 날인데 큰 일 하셨습니다.^^

#초등복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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